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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나들이
일본 관광은 언제부터 가능하게 될까? 본문
이제 코로나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주변 친구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고 관심이 많은 일본은 언제부터 자유롭게 여행을 갈 수 있게 될까요?
느낌상 올해안에는 무조건 갈 수 있게 될 것 같은데 이것도 확정이 아닌 단지 예상뿐이라 정확히 언제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올해 안에는 괜찮겠지 하고 모두 약간 기대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우선 6월부터 단체 관광객부터 천천히 받아볼까 검토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점차 풀리게 되면서 개인관광도 곧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시작 되면서 다양한 변화들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솔직히 있습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오고가고 있다는 건 여름 성수기를 기점으로 크게 변화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어요.
저도 늘 코로나 전에는 김포로 다니다가 이번에 어쩔 수 없이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게 되었는데요.
김포공항노선까지 다시 생기게 되면 진짜 편하게 오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정말 다시 일본 관광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새로운 변화들이 생기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사실 코로나로 인해 일본 국민들도 한국을 자유롭게 오고 다닐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일본 내에 한국 가게들이 엄청 많이 생겼어요. 또 이 코로나 시국에 엄청난 호황기를 지내왔던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관광이 가능하게 되면 이제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한국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내에 있는 한국 가게들은 또 어떻게 될지, 또 반대로 코로나로 인해 죽어갔던 명동과 이태원 쪽에는 또 어떤 변화들이 생기게 될지.
정말 상상이상으로 터질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정말 상상, 예상일 뿐 아직 정확히 언제부터 갈 수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이기에 계속 기다려봐야 할 것 같네요.
또한 현재 코로나전보다 비행기 값도 많이 오른 상태라, 여행이 가능하게 된다고 해도 비행기 값이 예전만큼 쌀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이번에 편도로 왔기 때문에 보통 왕복보다 편도로 오는 게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 비싼편은 맞았거든요. 또 이번에 돌아갈 때 어느 정도 할지.
그래도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 같아 괜히 들뜨게 되네요.
사실 쉽게 오고갈 수 없어 많이 답답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관광으로 언제든지 갈 수 있는 나라면 그래도 좀 가벼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데
입국 제한처럼 이런 제약이 있으면 좀 고민거리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더라고요.
3년이란 시간동안 있으면서 한국에 가야 하나, 일본에 있어야 하나. 이런 사소한 문제들부터 시작해서.
일본에 7월쯤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선거가 끝날 때까진 그 어느 누구도 무리해서 뭔가를 할 것 같진 않고, 결정이 난다고 해도 빨라야 7월 이후기 될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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