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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나들이
오늘은 커피 이야기에 대해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커피 중독이에요. 하루라도 커피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습관처럼 마시게 되다 보니 진짜 마시지 않으면 뭔가 허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너무 심해서 커피 중독인 것 같아 조금씩 줄여나가 볼까 생각하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다 마시기 시작했어요. 커피를 마실거면 카페인이 있어야지 디카페인 커피를 뭐하러 마시냐고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하시던데 저는 카페인 디카페인 상관없이 '커피맛'그 자체를 좋아합니다. 밥을 먹고 꼭 커피를 찾는 저이니 아예 마시지 않고 지내기는 힘들 것 같아 디카페인이라도 섭취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카페와 커피를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커피 중독을 해결할 수..
이제 코로나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주변 친구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고 관심이 많은 일본은 언제부터 자유롭게 여행을 갈 수 있게 될까요? 느낌상 올해안에는 무조건 갈 수 있게 될 것 같은데 이것도 확정이 아닌 단지 예상뿐이라 정확히 언제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올해 안에는 괜찮겠지 하고 모두 약간 기대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우선 6월부터 단체 관광객부터 천천히 받아볼까 검토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점차 풀리게 되면서 개인관광도 곧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시작 되면서 다양한 변화들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솔직히 있습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오고가고 있다는 건 여름 성수기를 기점..
오늘은 최근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 간단히 써볼까 합니다. '온라인 사업'인데요. 요즘 하시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어쩌다가 호기심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시작하고나니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요즘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 거 하나 없이 무작정 시작해서 그런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 잘 나아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약 1주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직 뭔가 성과는 없지만 그래도 시작한 게 아까워서라도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직접 해보니 진짜 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다는 걸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쉽게 이루어진 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
예전엔 당연히 일본이 훨씬 물가가 비싸지!라는 말이 나왔을 텐데요. 제가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오고나서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느낀 점이 한국 물가가 코로나 이후에 정말 많이 오른 것 같다는 거예요. 저만 이렇게 느끼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일본이랑 비교했을 때 교통비 이외에 물가, 한국이 앞서는 것들이 꽤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취업 준비할 때 잠깐 파리바게뜨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요. 1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빵값이 그때보다 2-3배 정도 오른 느낌. 이번에 잠깐 사러 갔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엔 900원 1000원이면 곰보빵, 단팥빵 살 수 있었는데, 요즘엔 2천 원 가까이하는 것 같더라고요. 신기했어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진 모르겠지만. 코로나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