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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초코모나카 2020. 6. 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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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습득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번역일을 해볼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 또한 일본어를 공부하며 좋아하는 언어로 번역이나 통역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었어요. 이 책은 영어 번역가에 대한 이야기예요. 공부해 온 외국어는 다르지만 많이 공감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책의 제목이 참 강하게 와 닿았어요. 보통 좋아하는 일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은 많이 없잖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존경스럽게 다가왔어요. 어떤 식으로 작업을 하고 어떠한 마인드로 이 일에 임하고 있는지, 직접 현장에 몸을 담아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라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영어 번역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저처럼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며 한 번쯤 번역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행운의 여신은 뒤통수가 대머리야. 그래서 나한테 달려올 때는 확 잡아챌 수 있지만, 이미 지나가고 난 후에는 잡고 싶어도 잡을 머리칼이 없지.

 

사람이 영향력을 키우려면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는 강점을 키우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해요.

 

언제나 나를 대체할 사람은 존재한다는 것.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려면? 그만큼 인지도 있는 사람이 돼야겠지요. 

 

외부 활동은 내 글을 쓰기 위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꼭 번역가가 아니어도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그런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하루하루 부지런함을 쌓아나가 봐야겠어요.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바쁜 게 좋은거라고 믿고 열심히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가봐야겠어요. 그런데 사실 오늘, 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아찔한 경험을 했네요. 그 이야기도 차차 써볼게요. 

우리 모두 건강 잘 챙기고, 뚝심 있게 나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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