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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나들이
안녕하세요. 초코모나카입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요즘 커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대신해서 마실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호지차가 눈에 들어와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마시다 보니 입맛에도 맛고 괜찮은 것 같아서 2주 정도 거의 매일 마시고 있는 것 같아요. 마시면서 몸에 괜찮은 건가 갑자기 궁금해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호지차의 기능, 효과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었어요. 가볍게 기록을 해볼까 합니다. 혹시 저처럼 호지차 마시고 계신 분들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 글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500ml 사 마시다가 감질맛이 나서 오늘 2L짜리 호지차를 사 왔어요. 물처럼 계속 두고 따라 마시려고 하는데 하루에 섭취량이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고 소량의 카페인..
오늘은 바쁜 하루였습니다. 글쓰기가 많이 늦어졌네요. 아니, 얼마 전에 저품질에 걸리게 되어 어쩌지 싶었으나 그래도 그동안 써온 글들이 너무 아까워 그냥 무시하고 내 갈길 가자라는 마음으로 평정심을 갖고 해나가보려던 찰나에 갑자기 저품질이 풀렸어요. 이건 또 무슨 일이죠.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메시지로 문의했을 때에도 굉장히 냉정하게 와서 마음이 아팠거든요. 무슨 검색 노출을 위해 제가 과도한 홍보를 했다느니, 클릭 유도를 했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하시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어요. 전 사실 컴맹이라 광고 배치하고 설정하는 방법 하나도 몰라 애드포스트 승인이 난 후, 그대로 기본 광고만 달고 열심히 쓰고 있는 거뿐인데 클릭 유도를 생각해본 적도 한 적도 없는데 이건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 지..
3-4월 내내 뉴스만 틀면 나왔던 가평 계곡 살인 사건. 거의 자수한 것과 마찬가지로, 공개수배가 되었다가 잡히게 됩니다. 잡힌 후 벌써 약 한 달 반 정도가 흐른 것 같네요. 보험금을 얻기 위해 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히게 된 이은해 조현수인데요. 심증만 있고 정확한 물증이 없는 상태로 사건이 점점 늘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던 중, 사선변호인을 선임하게 되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변호인을 선임하게 되면서 원래 재판하기로 했던 날보다 1주일이 미뤄졌다고 해요. 그래서 6월 3일에 첫 재판이 열린다고 합니다. 형량이 어느정도 될지 궁금한데요. 최근에 이은해 조현수 사건 이외에도 비슷한 사건들을 보면서 느낀 게 살해를 했어도 15년 20년 정도 형을 받고 끝나는 사건들이 많다는 거예요...
유입도 너무 적고 이상하다 싶어서 티스토리 저품질을 확인하는 방법을 찾아 해 봤습니다. 주소를 쳐도 검색결과가 없다고 뜨더라고요. 이게 무슨 일인가 싶네요. 아주 평범하고 일상적인 글 밖에 올리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싶어서 약간 어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건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나요? 돈이 되는 키워드를 찾아 쓴 것도 없고 자극적인 게시물을 올린 적도 없는데 일상 글만 올리면서도 저처럼 저품질에 걸리신 분 계시나요? 약간 방치해두다가 한 달 정도전부터 다시 열심히 써 보자 하고 의욕 만땅인 상태로 돌아와서 쓰고 있는데 갑자기 저품질이라뇨.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티스토리는 접는 게 맞는 걸까요. 타사 블로그는 약 15년 이상 아무 문제없이 잘 운영해오고 있었는데 너무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