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오사카일상
- 동기부여
- 도쿄올림픽
- 회피형나르시시스트
- 오사카5월날씨
- 일본5월오사카날씨
- 오사카5월여행옷차림
- 일본생활
- 시간관리
- 5월오사카여행
- 밀리의서재
- 오사카코로나
- 젊은부자되기
- 영어회화공부방법
- 회피형이별통보
- 젊은부자되기프로젝트
- 자기계발
- 영어공부독학
- 짠테크
- 부자마인드
- 일본긴급사태선언
- 일본종합감기약
- 코로나언제까지
- 이은해조현수가평계곡사건
- 앱테크추천
- 유튜브새내기
- 긴급사태선언언제까지
- 긍정의힘
- 서평
- 일본코로나
- Today
- Total
목록2022/05 (28)
세상 나들이
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이은해 조현수 가평 계곡 사건 기억하고 계시나요? 보험금을 타기 위해 계획을 세워 남편을 죽인 사건이죠. 그 과정 속에서 몇몇 조력자들도 있었고. 계속 아니라고 부인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누가 봐도 고의성이 짙은 사건이기 때문에 수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100% 죽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나 증거는 없기 때문에 형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형이 나왔을 땐 국민들이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사건이기도 해요. 그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미숫가루 니코틴 사건도 뉴스에 나오게 되는데요. 이은해 조현수 사건과 비슷해요. 미숫가루에 니코틴을 넣어 마시게 한 후 남편을 죽인 사건. 정말 보험금때문에 이런 일을 벌..
타사 블로그에 대해 이렇게 당당하게 언급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올해, 2022년 12월 31일까지 목표로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노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어렵겠지만, 하나씩 공부해가면서 해볼 생각이에요. 이미 인플루언서이신 분들이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중이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요즘 약 3개 정도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약간 벅찬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뭐라도 하고 있으니 성취감 만족감이 들 때도 있어요. 수익과는 별개로 뭐라도 써서 거의 매일 발행을 하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 들어가서 어떤 글들을 쓰는지도 보고, 또 본받아야 할 부분들은 따로 수첩에 적어 놓고 최대한 따라서 해보려고도 하고 제 나름대로 하고 있기는 한데..
자기 계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켈리최'라는 분을 이미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유튜브 하나를 보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키는 한 가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나 누구는 억만장자가 되고 누구는 자기 집 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허덕이며 살아가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또 어떤 마인드로 살아나가야 성공에 가까워지는 삶을 살 수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꾸준히 책을 읽으며 연구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왜 성공했을까 계속해서 공부를 많이 하셨다고 해요. 너무 유명하신 신사임당님 채널에 나오신 켈리최님의 이야기를 듣고 쓰는 글입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말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오신 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드라인을 꼭 정해두기! 언..
요즘 블로그로 부수입을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황이 이어지면서 더 열심히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는 것 같은데요.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월급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계신 분들도 많이 봐왔어요. 뭔가 다른 세상에 살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처럼 와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조용히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블로그로 월급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건지 궁금해져서 관련된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아마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도 수익을 내기 위해 하시고 계신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어요. 티스토리는 타사 블로그와는 달리 조금 더 전문성이 짙은 글을 써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기에 다시 운영을 하기로 마음 먹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 것도 사실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