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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부수입] 방치형앱테크추천 - 캐시플러스(+현금전환)

초코모나카 2023. 5. 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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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코모나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앱테크 부수입 포스팅입니다. 

요즘 물가가 생각보다 많이 치솟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생활비에 보탬이 될만한 앱이 없을까 하고

현금전환이 가능한 앱들을 많이 찾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저 또한 조금이라도 저금 금액을 늘리기 위해서 

앱테크 2개 정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오늘 소개할 캐시플러스입니다.

들어보셨나요? 방치형 앱테크로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앱테크예요. 

 

다른 앱들처럼 뭐 물건을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캐시를 모아서 현금전환도 가능한 앱입니다. 

저는 이제 한지 약 1년 정도 되었어요. 그동안 현금전환 두어 번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그냥 놔두면 되는 거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게 이 앱의 가장 좋은 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최근에 현금전환했을 때의 사진을 몇 장 가지고 와볼게요.

 

참고로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SNS를 하거나, 휴대폰을 하고 있지 않는 시간까지 

전부 포인트캐시(?) 같은 게 발생합니다. 

시간마다 발생되는 포인트캐시도 있고요.

그런 것들을 조금씩 쌓다 보면 현금전환할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추천인 같은 거 등록하면 서로 만 포인트씩 받을 수 있는 것도 있고. 

 

360만 캐시가 모이면 현금 3만 원 전환 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언제 모으지 이런 생각 드실 수도 있는데 

하루에도 몇천 몇만 포인트 쌓이니 그렇게 크게 신경 쓰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놔두는 게 가장 상책

참고로 전 이번달 5월 19일에 포인트가 모여서 전환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4-5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반년에 한번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이게 어디입니까!

짠테크란 이런 게 아닐까 싶으면서도 

이렇게라도 소소하게 모아가는 재미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서 

찌질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용기를 내서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이런 앱테크로 부수입을 만드는 거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너무 짠내 내는 생활 아닌가 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도 꽤 계시기에.

하지만 살며시 그런 분들의 시각은 무시하고 당당하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상점에 들어가면 교환할 수 있는 것들이 여러 개 뜹니다.

쿠폰이나, 먹을 것들, 영화 티켓이나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필요하신 게 있으시면 꼭 현금전환이 아니어도 

다른 걸 선택하셔서 값지게 사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전 외국에서 살고 있는 신분이라 

편의점에서 파는 음식들로 교환권을 받고 싶어도 

쓸모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현금으로 바꾸는 것도 있어요.

환급 버튼을 눌러주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360만까지 모으는데 반년정도의 시간이 걸렸는데 .. 

3만 원이 소소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바꿔줍니다.

순서대로 입력을 해주시면 됩니다.

은행명 선택해 주시고 

차례대로 계좌번호, 예금주, 주민등록번호까지.

 

혹시 정보를 잘못 입력했을 시엔 

지급이 취소되고 다시 캐시는 복원이 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세금과, 수수료 500원까지 빠진 금액으로 입금이 됩니다.

아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다 입력을 하고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다시 틀린 정보 없는지 확인 

마지막으로 이 화면이 나오는데 또 확인!

 

바로 입금이 되는 건 아니에요.

며칠 기다려야 합니다. 

 

전 약 3일 있다가 입금이 되었어요.

세금과 수수료 500원 빠진 금액 

285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소하게 부수입을 벌게 되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뭐 이런 금액에 기뻐하냐 할 수도 있겠지만 

티끌들이 모아서 나중에 어떤 힘을 발휘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기에.

전 이런 티끌들도 결코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거든요.

 

사실 아직 잘 아는 앱들이 별로 없어요.

또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선 제가 어느 정도 써보고 

검증이 된 상태에서 알려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자주 올리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도 사실이기에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하고 있는 건 3개월 정도 해온 모니모!

이것도 매달 5천 원 이상은 무조건 벌 수 있는 앱이라 

6월쯤에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해요. 

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앱테크 소개글은 여기서 끝! 

오늘도 블로그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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